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
발 신 | 재난피해자권리센터(담당자: 김서린/070-4484-8731/ksr@416foundation.org) |
제 목 |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 발간 기념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 개최 |
날 짜 | 2024. 10. 22. (총 6쪽) |
보 도 협 조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재난피해자의 권리를 분야별로 풀어 쓴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발간 기념 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 개최
피해자, 조력자, 법률가, 심리상담사, 언론인, 이주민, 공무원 총 7개 분야 안내서 발간
분야별 ‘재난 피해자 권리’를 망라하는 기획전시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센터장 유해정)가 2024년 10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발간 기념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를 개최한다.
▪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는『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피해자, 조력자, 법률가, 심리상담가, 언론인, 이주민 분야의 주요 내용을 다룬다.
▪ 한편, 10월 21일 발행된『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는 2021년에 발간된 『재난피해자 권리 매뉴얼』의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선언적이고 추상적이라 구체적인 권리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의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정증보판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Q&A 형식으로 담았다.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에는『재난피해자 권리 매뉴얼(2021)』에 담겼던 피해자, 언론, 조력자, 공무원의 권리와 의무 외에도 재난피해자, 이주민, 법률, 심리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각 분야는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쓰였으나, 재난피해자와 시민에게도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 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권은비 예술감독은 “재난이 우리 사회에 불러일으키는 파괴와 균열 속에서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들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놓치면 안되는지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에서는 다각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이제는 특별하고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일상 속으로 침투해버린 재난을 겪어야할 우리 모두를 위해, 너와 나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이 소중한 내용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 고 밝혔다.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전시실에서 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관람 방법은 별도의 예약 없는 자유 관람으로, 관람비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 직접 책자 형태의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를 읽어볼 수 있다.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홈페이지(https://1661-2014.org/)에서 자세한 전시 정보 확인과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전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붙임자료 참조.
[붙임 1]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 홍보 포스터
[붙임 2]『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이미지
[붙임 3]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분야별 저자와 내용 소개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발 신
재난피해자권리센터(담당자: 김서린/070-4484-8731/ksr@416foundation.org)
제 목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 발간 기념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 개최
날 짜
2024. 10. 22. (총 6쪽)
보 도 협 조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재난피해자의 권리를 분야별로 풀어 쓴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발간 기념 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 개최
피해자, 조력자, 법률가, 심리상담사, 언론인, 이주민, 공무원 총 7개 분야 안내서 발간
분야별 ‘재난 피해자 권리’를 망라하는 기획전시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센터장 유해정)가 2024년 10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발간 기념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를 개최한다.
▪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는『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피해자, 조력자, 법률가, 심리상담가, 언론인, 이주민 분야의 주요 내용을 다룬다.
▪ 한편, 10월 21일 발행된『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는 2021년에 발간된 『재난피해자 권리 매뉴얼』의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선언적이고 추상적이라 구체적인 권리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의 내용을 쉽게 풀어 쓴 개정증보판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Q&A 형식으로 담았다.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에는『재난피해자 권리 매뉴얼(2021)』에 담겼던 피해자, 언론, 조력자, 공무원의 권리와 의무 외에도 재난피해자, 이주민, 법률, 심리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각 분야는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쓰였으나, 재난피해자와 시민에게도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 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권은비 예술감독은 “재난이 우리 사회에 불러일으키는 파괴와 균열 속에서 우리 앞에 놓여진 문제들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놓치면 안되는지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에서는 다각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이제는 특별하고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일상 속으로 침투해버린 재난을 겪어야할 우리 모두를 위해, 너와 나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이 소중한 내용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 고 밝혔다.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전시실에서 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관람 방법은 별도의 예약 없는 자유 관람으로, 관람비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 직접 책자 형태의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를 읽어볼 수 있다.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홈페이지(https://1661-2014.org/)에서 자세한 전시 정보 확인과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2024)』전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붙임자료 참조.
[붙임 1]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기획전시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 홍보 포스터
[붙임 2]『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이미지
[붙임 3] 『재난피해자 권리 안내서』분야별 저자와 내용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