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반가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 사무실 안에 작은 탄성이 먼저 퍼졌습니다.
🎁 센터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분들입니다.
🤍 10.30인천인현동화재참사 이재원 회장님 - 센터로 곶감을 보내주셨습니다. 겨울 끝자락에 어울리는 곶감 한 상자에는 센터 활동가들이 “잘 보내고 있는지,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를 묻는 안부가 함께 담겨 있는 듯했습니다.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대책위원회 허영주 대표님 - 예전에 “검은색 박스에 담긴 귤이 제일 맛있는 당도”라며, 그 박스로 판매될 때 꼭 보내주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에 도착한 상자는 말씀해 주셨던 바로 그 검은색 박스였습니다. 작은 약속을 기억해 주고, 이렇게 지켜 보내주셨다는 사실이 귤의 달콤함보다 더 크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 곶감과 귤을 마주한 센터의 마음
곶감 하나를 나누고, 귤 하나를 까먹으며 활동가들은 자연스럽게 가족분들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서로의 시간을 알고, 서로의 싸움을 알고 있기에 곶감과 귤은 간식을 넘어 서로의 안부가 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잘 지내고 있느냐”는 말을 이렇게 조용히 건네주시는 마음 덕분에, 센터는 오늘도 다시 힘을 얻습니다.
🙏 고맙습니다
곶감과 귤에 담아 보내주신 마음, 그리고 늘 센터를 떠올려 주시는 그 마음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센터에 반가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상자를 여는 순간, 사무실 안에 작은 탄성이 먼저 퍼졌습니다.
🎁 센터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분들입니다.
🤍 10.30인천인현동화재참사 이재원 회장님 - 센터로 곶감을 보내주셨습니다. 겨울 끝자락에 어울리는 곶감 한 상자에는 센터 활동가들이 “잘 보내고 있는지,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를 묻는 안부가 함께 담겨 있는 듯했습니다.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대책위원회 허영주 대표님 - 예전에 “검은색 박스에 담긴 귤이 제일 맛있는 당도”라며, 그 박스로 판매될 때 꼭 보내주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에 도착한 상자는 말씀해 주셨던 바로 그 검은색 박스였습니다. 작은 약속을 기억해 주고, 이렇게 지켜 보내주셨다는 사실이 귤의 달콤함보다 더 크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 곶감과 귤을 마주한 센터의 마음
곶감 하나를 나누고, 귤 하나를 까먹으며 활동가들은 자연스럽게 가족분들의 얼굴을 떠올립니다.
서로의 시간을 알고, 서로의 싸움을 알고 있기에 곶감과 귤은 간식을 넘어 서로의 안부가 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잘 지내고 있느냐”는 말을 이렇게 조용히 건네주시는 마음 덕분에, 센터는 오늘도 다시 힘을 얻습니다.
🙏 고맙습니다
곶감과 귤에 담아 보내주신 마음, 그리고 늘 센터를 떠올려 주시는 그 마음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